2025년 실손보험 청구 쉬운 플랫폼 TOP 3 썸네일
안녕하세요!
병원 다녀온 후 실손보험 청구하려니 서류도 많고 번거로워서 고민되셨죠?
2025년 현재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영수증 사진만으로도 보험금 청구가 정말 간편해졌어요.
오늘은 실손보험을 모바일로 간단하게 청구할 수 있는 앱 3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.
1. 실손보험 간편청구 플랫폼 ‘실손24’
실손24 홈페이지 스크린샷 화면
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주요 보험사가 연계하는 공식 전송 플랫폼이에요.
병원과 약국 진료 내역이 자동으로 연동되어, 보험사로 직접 전송이 가능합니다.
- 공식 연계 보험사: 삼성화재, DB손보, 현대해상, NH농협 등
- 병원 앱 또는 키오스크에서 ‘실손보험 전송’ 선택
- 본인 인증 → 보험사 선택 → 자동 청구 접수
2. 토스 앱
토스 홈페이지 화면 이미지
토스 앱에서도 일부 보험사 청구가 가능해요.
진료비와 약국 영수증을 사진 찍어 제출하면 끝!
- 삼성화재, DB손보, KB손보, 메리츠화재 등 지원
- 증빙 서류 촬영 후 보험사 자동 전송
- 청구 후 진행 상태 실시간 확인 가능
3. 굿리치
굿리치 보험금 청구 홈페이지 화면
보험 통합관리 굿리치에서도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합니다.
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보험사를 연동해두면 청구 이력이 자동 저장돼요.
- DB손보, 한화손보, KB손보 등 지원
- 앱 or 홈페이지 내 병원 검색 → 영수증 업로드 → 보험금 신청
💡 추가 팁
- 진료일 기준 3년 이내 청구 가능
- 10만 원 이상이면 진단서 요구될 수 있어요
- 청구 전 각 보험사 앱에서도 직접 확인 가능
※ 본문에 포함된 링크는 해당 앱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서비스 안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.
※ 앱 설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'토스', '굿리치' 등으로 직접 검색해 주세요.
이제는 실손보험도 모바일로 빠르게!
오늘 소개한 플랫폼이면 병원 영수증만으로 간단히 보험금 청구하실 수 있어요.
필요한 분들께 꼭 도움 되었길 바라며,
다음에도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로 찾아뵐게요. 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