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2023년 신규채용 근로자 1인 당 300만 원을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.
바로 "소상공인 버팀목 지원금"인데요.
오늘은 이러한 소상공인 버팀목 지원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소상공인 버팀목 지원금
신규 채용을 하는 사업체에게
신규 채용 인원 1인당 300만 원 지원
소상공인 버팀목 지원금은 신규 채용을 하는 사업체에게 신규 채용 인원 1인 당 300만 원을 지급해 줍니다.
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정리해 보겠습니다.
- 지원 대상 : 서울시 소상공인
- 신청 조건 : 2023년 신규 인력을 채용 후 3개월 이후 신청 (고용보험 기준)
- 지급 조건 : 신청 월부터 3개월 고용 유지, 총 6개월 이상 채용 (고용보험 기준)
- 지원 내용: 근로자 1인당 300만 원 (기업체 당 최대 10명)
- 접수처 : 기업체 소재 자치구에서 현장접수, 이메일, 우편, FAX, 찾아가는 서비스 등
- 신청 기간: 4월 3일~ 상시 접수 (토, 일 및 공휴일은 이메일 접수만 가능)
버팀목 지원금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정책입니다.
위의 내용을 확인하신 후 신청 조건에 맞는다면 신청하셔서 지원을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.
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아래의 서울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✔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신청 홈페이지